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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도 인정한 1급요지! LH공사앞 500만원대초역세권 주거형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 02월 11일자로 주택시장에 적용해왔던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기울고 있는 시점이고, 이 시점에 맞춰 정부정책은 싱글족들을 위한 소형평형대가 절대적으로 부족 현상에 따라 ‘준주택’을 장려(2010년4월16일 국토해양부 보도자료-7월6일부터시행예정)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2010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은 경기회복 기대감과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며, 그렇기에 더욱 2010년 부동산시장의 이슈가 되는 것이 ‘준주택’이다.

‘준주택’이란 오피스텔, 고시원, 실버주택(노인복지주택) 등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주거기능을 하는 건축물을 통칭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시장 중 오피스텔은 '준주택'에 포함되는 호재를 만났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은 공급물량은 2004년도 9만6천여실에 달하던 입주물량이 2009년에는 7천여실에 불과해 5년 전과 비교하여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현황이기에 전세난에 힘입어 소형오피스텔 같은 경우 서울에서는 얻기조차 힘든 실정이다.

더군다나 국토해양부의 집계로는 고령화 등으로 1~2인가구는 20%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8년에는 1~2인가구가 714만 가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전체가구수의 47.1%, 2030년에는 51.8%까지 증가될 것이라고 예측하여 1~2인가구에 적절한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에 3.3㎡당 평균 500만원대 고급주거형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토지신탁에서는 인천 논현택지 개발지구에 '코아루파크 오피스텔'을 선착순 특별 공급 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25층의 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평균 분양가가 500만원대로, 인근 송도신도시와 350만원 정도 저렴하여 103.3m2(공급면적 구21평)을 기준으로 1억원 정도가 저렴하다. 또한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내부를 보면 기존 오피스텔처럼 흔히 말하는 원룸형 오피스텔이 아니라, 방2개와 넓은 거실, 양면창과 2.6m 높은 층고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고급주상복합아파트를 연상케 한다.
외관은 25층(약 100m) 트윈타워로 구성하여 논현지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고급 오피스텔의 장을 열었다.

위치상 논현역(2010년 12월 개통예정) 도보 1분 거리에 입지하고 있어서 초역세권이다. 2010년 말 개통예정인 수인선 논현역사는 현재 4호선 종점인 오이도 역과 연계되는 곳으로 사당,강남,안양,수원으로 가는 대중교통수단이 턱없이 부족했던 인천지역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논현역은 좌우로 커다란 통로가 하나씩 자리잡고 있는데 전철 출입구와 마주보고 있는 코아루파크는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고의 위치임에 틀림없는 곳 이다.

또한, 교통시설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이 있어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더군다나, 경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연결돼며,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경기 시흥시 목감동을 잇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올해 5월3일에 개통 되었다. 총 연장길이는 14.3㎞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여 남동구에서 서울 강남권과 인천국제공항을 자동차로 30분대에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까지 5분이면 갈 수 있게 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이루게 된다.

주변 호재로는 사업장 정문 앞에 한국토지주택공사(2010년 6월 입주예정)와, 우편집중국(예정), 해양경찰서(예정)가 들어서기로 되어 있으며 2013년까지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바뀌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업체수 4800개, 고용인원 72,000명)에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 냉ㆍ난방을 이용해 관리비가 저렴하며,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의 사업 안전성이 뛰어난 점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5월이다.

문의전화 (032)431-1577
청약계좌번호 (외환은행 631-000404-467 예금주 한국토지신탁)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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