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남부터미널 설 귀성표 예매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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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 상봉터미널이 2일부터 영동선 시외버스 설 귀성표를 예매한다. 이에 앞서 남부터미널이 1일 전국 방면의 시외버스표 예매에 들어갔다.
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터미널에서 팔고, 고속버스 승차권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다.경부선·영동선은 ARS 1544-8880과 www.kobus.co.kr, 호남선은 ARS 1544-5551과 www.easyticket.c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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