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PGA '올해의 선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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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1090만달러의 상금을 따내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비제이 싱(피지)이 7일 투어 선수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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