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스할곳 찾는 아이버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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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가드 앨런 아이버슨(中)이 LA 레이커스 마크 매드선(左)과 로버트 호리의 겹수비를 뚫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로스앤젤레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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