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귀엽다면 호강스럽게 키우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일을 경험시키라는 것. 교통이 불편한 옛날,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고생이 많이 되는 여행을 시켜서 사회 생활의 신맛ㆍ쓴맛을 보게 하려고 했던 것에서 나온 말.
石毛:バイトの(けいけん)はあるの.
中谷:短期(たんき)ではやったことあります.
石毛:いま何年生(なんねんせい).
中谷:女子高(じょしこう)3年生(さんねんせい)です.
石毛:進(しんがく)はしないの.
中谷:します.もう自己推薦(じこすいせん)で決(き)めました.
石毛:優秀(ゆうしゅう)だね. だから(きらく)にバイトができるんだ.
中谷:これからは勉强(べんきょう)より稼(かせ)ぐつもりです.
이 시 게:아르바이트 경험은 있니?
나카타니:단기간으로는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시 게:지금 몇 학년?
나카타니:여고 3학년입니다.
이 시 게:진학은 안 하니?
나카타니:합니다. 이미 자기추천으로 정했습니다.
이 시 게:우수하구나. 그러니까 마음 편히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구나.
나카타니:지금부터는 공부하기보다 돈을 벌 작정입니다.
▨ 단 어 ▨
バ.イト:"アルバイト=아르바이트의 약어. 요즘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알바' 에 해당
(きらく)に:마음 편히
▨ 알아둡시다 ▨
~.させよ:하게 하라. 시켜라. ~させる의 명령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