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 어뢰 살펴보는 유엔사 특별조사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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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 천안함 침몰사태 규명을 위한 특별조사팀(SIT)’ 관계자들이 25일 국방부에서 북한 어뢰 ‘CHT-02D’ 추진부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조사팀은 유엔사 소속 프랑스·뉴질랜드·덴마크·영국·호주·캐나다·한국·터키·미국 요원들과 중립국감독위원회 소속 스웨덴·스위스 요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조사팀 15명은 민·군 합동조사단 관계자들도 만나 사건 원인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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