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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서울법대동창회(회장 김정국 이화예술학원 이사장)는 제18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박병호 전 서울대 법대 학장, 이시윤 전 감사원장, 권성 언론중재위원장, 천기흥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동창회 정기총회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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