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9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 도시 및 연안경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시환경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조화된 인천 고유의 도시 경관을 가꾸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도시계획 전문가 30여명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032-440-3340.
성태원 기자
인천시는 19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 도시 및 연안경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시환경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조화된 인천 고유의 도시 경관을 가꾸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도시계획 전문가 30여명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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