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워싱턴 AP.AFP=연합] 빈 주재 미국 대사관 외교행낭에서도 탄저균 흔적이 발견됐다고 오스트리아 정부와 미국 대사관이 13일 밝혔다.
루돌프 골리아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지난 10월 23일 워싱턴으로부터 항공편으로 옮겨진 한 외교행랑에서 탄저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균의 양이 소량이어서 아무도 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빈.워싱턴 AP.AFP=연합] 빈 주재 미국 대사관 외교행낭에서도 탄저균 흔적이 발견됐다고 오스트리아 정부와 미국 대사관이 13일 밝혔다.
루돌프 골리아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지난 10월 23일 워싱턴으로부터 항공편으로 옮겨진 한 외교행랑에서 탄저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균의 양이 소량이어서 아무도 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