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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리더<46> 무비 스님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67호 02면

‘책 쓰고 강의하는 게 내 진통제다’. 선승이자 학승인 무비 스님(동국역경원장)의 말이다. 2003년 하반신 마비로 죽을 고비를 겪은 스님은 “병고로써 좋은 약을 삼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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