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수로 공사 중단 1년 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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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사무국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로 시한이 만료되는 대북 경수로 건설공사 중단 조치를 1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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