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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한국만화 앞날 주제 토론회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 한국만화 앞날 주제 토론회

한국만화가협회(회장 김수정)는 지난 3일 '제1회 만화의 날' 기념식을 연 데 이어 부대 행사로 14일 오후 2시 서울 동자동 벽산125빌딩에서 '만화산업대토론회-한국 만화 어디로 가나'를 개최한다. 한창완 세종대 교수.이재식 코믹스 투데이 편집장.만화가 윤태호씨 등이 참가한다. 02-757-8485.

*** 31일까지 만화 e-카드 이벤트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성완경)는 31일까지 (http://www.cartooncity.co.kr) 에서 만화 e-카드 이벤트를 벌인다. 만화가들의 그림 카드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메시지를 넣으면 된다.재미있는 메시지를 보낸 30여명을 뽑아 문화상품권을 준다.

*** 안성기.이병헌등 목소리 출연

씨즈엔터테인먼트(대표 조성원)가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의 목소리 연기를 안성기.이병헌.배종옥.장항선.나문희.공형진 등 인기 배우들이 맡았다. 이병헌이 주인공 소년 남우 역을, 안성기가 바닷가 아저씨 역을 각각 맡았다.'마리 이야기'는 이성강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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