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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안 도심형 최고급 실버주택 ‘골든팰리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비엥과 세란병원이 함께하는 ‘골든팰리스’
투자자에겐 연 6.5%의 확정 수익률 보장도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주택 ‘골든팰리스’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골든팰리스는 세란병원이 운영하는 고품격 실버주택으로 외국인 전용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대표하는 바비엥과 함께 실버세대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골든팰리스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 출구에서 약 10m 거리에 위치.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풍수지리상 경복궁과 인왕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예전부터 궁터로 불리는 요지다. 단지 뒤쪽으로 인왕산을 오르내리는 등산로가 있으며 앞쪽으로는 안산이 펼쳐져 있다. 길 건너편에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도 골든팰리스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골든팰리스는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의 품격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국내 실버주택 중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부대시설은 웬만한 호텔급 저리 가라다. 여기에 세란병원 의료진이 상주대기하고 있는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 1회 종합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혈압, 당뇨 체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울대학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의 협력의료 서비스도 실시된다.

특히, 사단법인인 한국음식문화전략연구원과 함께 체질의학전문가들이 필요시 1대 1 체질 분석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동이 편리하도록 최고급 차량을 배치, 의전서비스도 시행할 방침이다.

골든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에 총 83세대. 방문객 급증으로 잔여물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선착순 특별분양한다. 원룸원베드 기준 4억5000만원으로 부대시설과 교육연구시설을 포함해 총 131㎡를 분양 받게 된다 . 전세가는 3억8000만원선 수준이다.

문의 : 02-730-171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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