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네트컴 등 10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올 연말과 내년 초 사이에 공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께 코스닥에 등록된다. 그러나 당초 예비심사 청구계획서를 제출했던 쇼핑넷은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김용석 기자
코스닥위원회는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네트컴 등 10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올 연말과 내년 초 사이에 공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께 코스닥에 등록된다. 그러나 당초 예비심사 청구계획서를 제출했던 쇼핑넷은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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