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美공습 기사 누락 사과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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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일부 지역 10월 8일자 본지에 이날 새벽 시작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 기사가 실리지 못했거나 배달이 늦어 사과드립니다.

본사는 서울뿐 아니라 지방 분공장을 갖추고 현지 인쇄를 하고 있지만 공습이 오전 1시27분 시작돼 신문제작 공정상 최종판을 배달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중앙일보를 성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보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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