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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라운지] 피자헛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 피자헛(http://www.pizzahut.co.kr)은 유아교육 전문업체인 해피콤(http://www.happycom.com)과 제휴해 11월 말까지 '피자헛, 어린이 창의스쿨' 을 개설한다. 놀이방이 있는 서울 시내 13개 피자헛 매장에서 해피콤의 유아교육 전문 교사가 매장별로 한달에 2회씩, 모두 5회에 걸쳐 영어 교육을 한다.

◇ CJ푸드시스템(http://www.cjfs.co.kr)이 브랜드 농산물 유통시장에 진출했다. 감자.양파.고구마.오이.호박 등의 국산 농산물에 회사이름과 같은 상표를 붙여 출시하고 있다. 회사측은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를 도입했다" 며 "브랜드 농산물의 매출을 내년에 1백80억원 올리는 게 목표" 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http://www.shinsegae.com) 강남점은 5일 개점 1주년을 맞아 11일까지 고객 초대회를 연다. 30만원어치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별로 인체공학 의자.프랑스산 접시세트.차렵이불 등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즉석 추첨해 금괴.PDA 등을 선물하는 '1백% 당첨, 황금 거위알을 찾아라' 경품행사도 한다.

◇ 롯데리아(http://www.lotteria.com)는 10월 한달 동안 새우버거와 새우버거세트.피자스틱을 각각 반 값인 1천원.2천8백원.6백원에 판매한다. 또 '한국프로야구' 등 세 종류의 게임CD가 있는 게임세트를 3천9백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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