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화제의 분양] 확실한 임대수익, 판교 신도시 최초 풀옵션 원룸텔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판교 소형 오피스룸 ‘엑스원비즈텔’ 1차 76실
☞ "판교" 최초 개별등기 되는 '원룸텔' 투자1순위로 부활
☞ 임대수요 넘치는 '판교' 원룸텔."소액투자"로 안정된 임대수익 기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496번지 일대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룸 ‘엑스원비즈텔’이 1차 분양분 76실을 분양한다. 엑스원비즈텔은 준주택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분양이 시작되자마자 마감을 코앞에 둘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원비즈텔은 최근 정부가 제도적으로 장려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인 최고급 원룸텔로 판교테크밸리 바로 옆에 위치한다.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대기업 안철수연구소, NHN,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 SK캐미칼 외 정보통신(Information Technology, IT), 문화관광 콘텐츠(Culture Technology, CT), 생명공학(Biology Technology, )BT, 초정밀 원자세게(Nano Technology, NT) 관련 약 300개 업체에 연구원 및 전문직근무자 16만 명이 입주를 준비 중이라 그 수요가 이미 공급을 넘어선 상태이다.


또한 판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에 아파트 및 주택건설로 약 3만 세대가 입주한다. 주택임대 수요가 넘쳐나는 판교는 2012년 테크노벨리의 입주가 시작되면 16만4천명의 상주인원이 추가되어 전세대란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2010년 4월 입주 예정인 엑스원비즈텔의 투자가치는 굳이 말로 풀어 설명하지 않아도 눈에 보일 정도다.

엑스원 비즈텔은 전용면적 3~6평형대의 콤팩트한 공간에 완벽한 생활을 실현하는 도시형 원룸텔이다. 기존 원룸텔과 달리 2명이 살아도 될 정도로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입별 선택의 폭이 넓고, 국내 최고급 풀 옵션으로 전 세대 마감처리 한다.

기존 리모델링을 통한 지분등기 원룸텔이 아닌 신축 건물이며, 각 호실별로 개별등기를 해주기 때문에 원룸텔 투자 1순위로 확정적이다. 준공이후 임대 및 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며 세탁, 청소 서비스와 입주자 안전관리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권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판교는 2011년 개통 예정인 판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2011년 9월 개통되면, 판교에서 강남역까지 4정거장으로 12분 내외가 소요될 전망이다. 더불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관리 또한 확실하다. ㈜판교원상가가 건축주 공급자이고 남광토건이 책임준공을,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운영사가 위탁 운영한다. 청약부터 잔금까지의 모든 자금관리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맡는다. 분양가는 6000만~1억5000만원선이며 융자는 30%까지 가능하다.

엑스원비즈텔의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코람코자산신탁 우리은행 계좌(1005-101-634026)로 입금하면 된다.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도움말 : 판교 엑스원비즈텔 분양사업부
문의 : 031-753-20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