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중국형 베르나 첫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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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현대자동차가 23일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중국형 베르나(프로젝트명 RC). 중국형 베르나는 위에둥(중국형 아반떼), 링샹(중국형 NF쏘나타)의 뒤를 잇는 중국 전략 모델이다. 이날 모터쇼에 참석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은 “중국에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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