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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유망 아이템, 20년 전통 '춘천닭갈비' 성공창업 체인점 모집 나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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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20년 전에 춘천닭갈비를 창업, 오늘날까지 그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는 춘천닭갈비(www.chuncheondakgalbi.co.kr) 명가가 있다.

2005년부터 서울로 이전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본가춘천닭갈비는 서울 송파점등 직영점을 포함해, 입소문만으로 체인점을 개설해주어, 다수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체인점을 개설해 주고자, 현대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구조를 갖추고, 입소문만으로 체인점을 개설해 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으로 가맹점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점포개발, 상권분석등을 통해, 체인점 개설을 엄격하게 해주기로 정평이 난 주)신촌푸드에서 프랜차이즈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2010년에 전국에 50여개의 닭갈비 체인점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닭갈비창업을 총괄하는 임성환 본부장은 “다년간의 상권분석, 점포개발 노하우를 접목하여, 철저하게 검증된 점포에 한정하여, 체인점을 개설해 기업형으로 키울 계획”이다. 임성환 본부장은 수많은 성공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닭갈비 체인점 개설에도 접목할 생각이다.

임성환 본부장은 주먹구구식 닭갈비식당의 문제점을 선진형 프랜차이즈화 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화의 식품으로 도전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한다. 춘천닭갈비를 세계적인 식품으로 우뚝 세우고자, 현재는 직영점에서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가춘천닭갈비만의 독특한 소스류를 개발해왔다.

춘천닭갈비 체인본사는 춘천닭갈비만의 독특한 소스류와 국내 굴지의 닭고기 가공업체와 제휴를 맺어서, 가맹점 개설과 세계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동시에 불판에도 상당한 공을 들여, 가볍고 관리가 간편하며, 닭갈비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춘천닭갈비만의 불판을 개발, 많은 가맹점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을 10여개나 내어준 비법을, 이제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구축으로, “2010년을 도약하는 춘천닭갈비”로 선정하여, 적극적인 가맹점을 모집하는 중이다.

한편, 닭갈비하면 저녁 직장인과 가족단위의 저녁안주로만 생각하기 쉬운 단점을 보완, 부대찌개를 개발하여, 점심과 저녁매출을 동시에 겨냥, 주야간 동시매출로 가맹점주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부대찌개 추가로, 점심때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인기를 얻어서, 가맹점 매출증대에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이로인해서 임성환 본부장은 “요즘에는 식당창업자 및 닭갈비로 체인점을 하고자 하는 분들로부터 창업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이다”라고 한다.

춘천닭갈비 체인본사는 매장현대화, 메뉴개발등으로 20년 전통을 넘어, 100년이상 전통을 이어가는 닭갈비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임성환 본부장은 "20년 전통 춘천닭갈비 명가답게 내실을 기해 최대 1000 여점포까지 늘릴 방침“이라며, 닭갈비를 한식의 대표적인 업종으로 키워서, 한식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홈페이지: www.chuncheondakgalbi.co.kr
창업문의: 02-498-22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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