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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프랜차이즈, 설렁탕창업의 명가 신촌설렁탕,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촌설렁탕(www.sinchonfood.co.kr)은 전통을 이어온 명가이다. 현재는 서울 강변등 직영점을 포함해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03년부터 체인점을 운영해 온 주)신촌푸드는 가맹점 개설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창업을 총괄하는 장성배 대표이사는 창업컨설팅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철저하게 검증된 점포에 한정하여, 체인점을 개설해 주면서, 기업형으로 성장해왔다. 장성배 대표는 98년 IMF때 졸업하여, 현재의 50여개 가맹점을 개설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 동안 주먹구구식이었던 점포운영방식에 프랜차이즈화 시킨 장본인이다

장성배 대표는 그 동안의 음식노하우와 경험등으로 상권분석, 음식창업등에 대해서 언론사,대학,창업기관등에서 많은 강의요청등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전 체인점의 매출이 년 3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신촌설렁탕의 특징은 일반 타업종에 비해서, 주야간 매출이 비슷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야간 동시매출로 인해서,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장성배 대표는 기존의 설렁탕위주의 메뉴에서, 수육전골, 도가니전골,갈비찜, 꼬리찜을 개발해서, 주야간 동시다발적으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장성배 대표는 기존의 접시에 수육을 담아서 손님을 맞이했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골방식으로 최초로 변경시킨 장본인이다. 전골방식으로 변경후, 가족단위의 매출이 급상승했다.

신촌설렁탕은 꾸준한 매장현대화, 메뉴개발등으로 100년이상 전통을 이어가는 설렁탕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2010년부터는 “제2의 도약의 해”로 선정, 왕성한 홍보,맛의 균등화, 해외진출 및 브랜드파워 유지 등으로 가맹점주 입장에 서서, 체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촌설렁탕 체인점에서 소요되는 재료에 대해서, 철저히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가맹점의 설렁탕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충북 제천에 김치공장을, 용인에 대형 육수공장을 유지하여, 전 체인점에 매일 공급하고 있다.

장성배 대표는 "명가음식점답게 신촌설렁탕의 내실을 기해 몽골,미국등 해외시장 진출과 동시에, 최대 1000 여점포까지 늘릴 방침“이라며, 설렁탕의 대표적인 식품회사로 우뚝서서 한식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창업문의: 02-464-9123
홈페이지: www.sinchonfood.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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