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새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월드마크(World Mark)'로 정하고, 이달 중순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에서 분양할 주상복합아파트에 첫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마크는 지구촌 랜드마크의 뜻으로 고급 마감재와 홈네트워크.강제환기.원격진료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이 사용되는 고급 상품에만 적용하고, 기존 트럼프월드도 그대로 사용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새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월드마크(World Mark)'로 정하고, 이달 중순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에서 분양할 주상복합아파트에 첫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마크는 지구촌 랜드마크의 뜻으로 고급 마감재와 홈네트워크.강제환기.원격진료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이 사용되는 고급 상품에만 적용하고, 기존 트럼프월드도 그대로 사용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