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신명운 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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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신명운 (申明雲)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은 과잉 생산된 양파의 소비를 촉진하고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양파 8백t(2억9천만원 상당)을 북한에 보내기로 하고 각계의 성금을 받는다.

성금은 한 구좌당 5천원씩이고,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문의 062-365-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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