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29일 부산∼후쿠오카 국제선 취항식을 갖고 국제항로에 뛰어들었다.김해국제공항 국제선 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수천 에어부산 대표,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초청인사들이 축하 조종간을 당기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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