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61. 또 하나의 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6면

일본어에 가타카나가 범람하는 경향은 이미 막을 수 없다.

'기분전환'이라는 의미로 'リフレッシュ'는 단어가 있다.기분을 새로이 한다는 refresh 뒤에 'する(하다)'를 붙여 '기분전환하다'로 쓰인다.회사원이 오랫동안(10년 이상) 근무하면 유급휴가를 받게되는데 이를 'リフレッシュきゅうか(休暇)' 라고 한다.

星野:あら,こんな ところ(所)も あるんですね.

佐 木:はじ(初)めてですか.

星野:ええ,き(來)たことが ないんです.

佐 木:きぶんてんかん(氣分轉換)に いいですよ.

星野:よく く(來)るんですか.

佐 木:ええ,ときどき(時 ).

星野:ちか(近)いし しぜん(自然)も

たの(樂)しめるから いいですね.

호시노:어머! 이런 곳도 있네요.

사사키:처음입니까?

호시노:예.와 본적이 없어요.

사사키:기분전환에 그만이에요.

호시노:자주 오세요?

사사키:예.가끔요.

호시노:가깝기도 하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 좋네요.

▨단어▨

きぶんてんかん(氣分轉換):기분전환 ときどき(時 ):때때로,가끔

たのしめる(樂しめる):즐길 수 있다 しぜん(自然):자연 もう ひとつ(一つ):또 하나

よのなか(世の中):세상

▨알아둡시다▨

はじめて:경험으로서 처음·최초

はじめまして:처음 만났을 때의 인사

はじめに:순서에 있어 처음에,첫머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