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수 건축설계 높은 기술·경험 축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주)범건축종합건축사무소, 초대형 건물의 친환경 자체 실시설계 기술 갖춰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www.baum.co.kr)는 사내에서 실시 설계를 할수 있는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계획 중인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 중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롯데 잠실 수퍼타워와 부산 롯데타운의 설계를 맡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과 직원 수에서 국내 12위권, 주거 부분을 제외한 일반 건축물을 대상으로 매출에서는 5위권에 든다. 특수 용도의 건축물, 특히 병원·연구소·호텔 및 학교 설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설계사무소와도 협업체제를 갖추고 선진 수준의 설계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친환경 설계 및 BIM 설계도 적극적으로 한다. 이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의 기술 노하우를 축적, 어떤 상황에서도 전문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종합병원·호텔·연구소·학교 등은 물론, 일반 건축물과 주상복합을 비롯한 대규모 주거시설 설계와 CM, CM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부산 제2 롯데월드, 롯데 잠실 수퍼타워, 건국대 병원 설계 등을 맡아 하고 있다. 모든 설계 프로젝트에는 ‘친환경’ 테마를 적용한다. 올해부터는 주거 및 ATP 설계 분야에서도 적극 참여할 획이다. 특히 BIM과 친환경 설계기법, 탄소 중립 건축물 설계 등에도 집중적인 투자와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이정면 대표는 건축설계에서 25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작품에 대한 ‘무한 책임’을 추구하며, 건축주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는 진정한 전문가 집단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보편적인 원칙과 도덕적 기준에 충실한 지식인으로 구성된 집단을 추구한다. 타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구현하고, 한번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게 하는 업’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