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녀와 비단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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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호주 모델 크리스티 힌스가 지난 7일 시드니에서 열린 패션주간 행사장에서 비단뱀을 목에 걸친 채 다이아몬드가 박힌 2백만달러짜리 비키니를 선보이고 있다.

[시드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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