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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로 핸드백 만들었기에…'브리트니 백' 디자이너 징역형
낸시 곤살레스(71)가 지난해 8월 30일 콜롬비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인도되는 모습. AFP=연합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빅토리아 베컴, 인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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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뱀 먹는 날 오나…"성장 속도 빠르고 사료 효율 높아"
비단뱀. 사진 픽사베이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되는 비단뱀이 성장 속도가 빠르고 사료 효율도 높아 지속 가능한 미래 단백질 공급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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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60대女 뇌 속에 8㎝ 벌레 '꿈틀'…"세계 첫 충격 감염"
60대 호주 여성 머리 속에서 발견된 8㎝ 기생충. 사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 캡처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살아있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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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변기서 나와 사람 물었다…美, 악어도 삼킨 '괴물뱀' 공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초대형 비단뱀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주는 이를 포획하기 위한 대회를 열고 마리당 최대 수백달러에 달하는 포상금까지 내걸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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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절친' 日빙속 스타 고다이라 은퇴…모교 교단 선다
지난 2월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한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역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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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포르노서 들어온다, 사제·수녀들도 노출" 교황의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 바티칸에서 성직자 지망생들을 만났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 성직자들에게 "악마는 포르노물에서 들어온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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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회저출산특위 만들자, 다둥이 공천 가산점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국회를 방문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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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장쯔이, 中공산당 치어리더 됐다"…시진핑에 충성 다짐
영화 '와호장룡'의 주연배우 장쯔이. 중앙포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연임을 굳히자 장쯔이(43), 전쯔단(59·견자단) 등 중국 배우들이 시 주석의 '문화강국'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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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다던 아내 실종…거대해진 5m 비단뱀 배 갈랐더니
뱀 자료사진. 사진 pixabay 인도네시아에서 출근 뒤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비단뱀 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26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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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약 개발 또 있나…檢 또다른 '여가부 케이스' 조사
서울중앙지검. 뉴스1 여성가족부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여가부 외 다른 정부 부처를 상대로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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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염 늘어도…당국 "확산 가능성 낮아, 입국규제 완화 유지"
지난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모니터에 표시된 출발 항공편. 연합뉴스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감염 유입 사례가 급증한 데 대해 국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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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문재인 정부서 억눌렀던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정 협의회를 마치고 전기 요금 인상의 불가피함에 대해 언급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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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감고 사진찍던 2m 비단뱀 습격…'2분간 콱' 여섯살 비명
[SBS 8뉴스 캡처] 대전의 한 실내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지는 체험 도중 2m 길이의 비단뱀이 아이의 손가락을 깨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피해 아동 부모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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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씩 우크라 삼킨다…"푸틴의 회색전술, 이번엔 만만찮다"
러시아의 '회색' 전술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유화책과 동시에 군사적 행동을 단계적으로 높이며, 우크라이나를 서서히 옥죄고 있다. 미·러 정상회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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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만원중 포장값만 60만원…'예쁜 쓰레기' 쏟는 샤넬의 궤변 [패션, 지구촌 재앙 됐다]
샤넬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포장값만 60만원쯤으로 '예쁜 쓰레기'에 불과하지만, 출시되자마자 동이 났다. [사진 샤넬코리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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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뱀' 쥐고흔든 용감한 꼬마…그옆에 있던 아빠의 정체
매트 라이트의 두 살 배기 아들인 반조가 2m 넘는 비단뱀의 꼬리를 잡고 뱀을 풀밭으로 끌어내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호주의 두 살 난 아기가 두려움 없이 2m 길이의 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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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만 안다는 그 고통···'외줄타기 명수' 원숭이의 굴욕 [화보]
"얘야 학교갈 시간이다" 엄마수달이 아기수달의 등을 떠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을 연상케 한다. 싱가포르에서 아기에게 수영연습을 시키는 비단수달의 모습이 포착됐다. [©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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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마리 통째로 꿀꺽 삼키더니…결국 배 찢겨 죽은 비단뱀 [영상]
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려다 죽은 비단뱀. [Bright TV 페이스북 캡처] 태국에서 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다 복부가 찢어져 죽은 비단뱀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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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호주 가디언 캡처 호주의 한 슈퍼마켓 선반에서 3m 길이의 비단뱀이 튀어나왔다. 다행히 과거 뱀을 잡아 본 경험이 있는 손님이 이 뱀을 발견해 놀라지 않고 뱀을 붙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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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뱀도 독으로 죽이는 '세계 최악' 왕두꺼비, 韓 습격 '아찔'
사탕수수 두꺼비'.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Larval Subjects' ] 치명적인 독으로 생태계를 파괴해 '세계 최악의 외래종'으로 꼽히는 두꺼비가 국내에 밀반입 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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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쿠아리움서 3.7m 왕뱀 탈출···사흘째 오리무중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블루주(BlueZoo) 아쿠아리움에서 탈출한 길이 3.7미터의 버마왕뱀 '카라'의 모습. [블루주 아쿠아리움 페이스북 캡처]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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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멸종위기종 뱀 '볼파이톤' 발견…"애완용 유기한 듯"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가 16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저수지 인근에 버려진 상자에 든 '볼파이톤'(Python regius)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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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키운 비단뱀, 무게만 240㎏" 말레이시아 36세 '타잔'
애완용 비단뱀들과 물놀이하는 말레이시아 남성. 페이스북 캡처 말레이시아의 30대 남성이 16년간 애지중지 키운 240㎏ 비단뱀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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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산불로 '초대형 뱀'까지 불에 타…호랑이는 강가로 피신
인니 칼리만탄 산불 현장서 발견된 초대형 뱀. [연합뉴스] 인도네시아령 보르네오섬(칼리만탄)과 수마트라섬에 두 달째 계속된 산불로 산에 사는 동물과 파충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