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4일자로 공석인 차관보에 추병직(52)기획관리실장을 임명하는 등 1급 후속인사를 했다.
기획관리실장에는 권오창(55)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고, 광역교통기획단장에는 박동화(54)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중토위 상임위원에는 김종희(54)육상교통국장이 승진했으며 김세찬 수송정책실장은 유임됐다.
건설교통부는 24일자로 공석인 차관보에 추병직(52)기획관리실장을 임명하는 등 1급 후속인사를 했다.
기획관리실장에는 권오창(55)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고, 광역교통기획단장에는 박동화(54)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중토위 상임위원에는 김종희(54)육상교통국장이 승진했으며 김세찬 수송정책실장은 유임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