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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겠습니다] 취업·창업·재취업…10대 그룹 인사담당 임원들이 컨설팅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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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인턴 경력에 자격증까지 갖췄는데도 취업 시장에서 고전하는 대학생.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창업하기엔 2%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예비 사장님’. 열심히 살아온 인생 1막을 뒤로하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어르신’.

이런 분들을 위해 중앙일보 자문단이 나섰습니다.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을 위해 10대 그룹 인사담당 임원들이 직접 컨설팅을 해줍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콕콕 짚어줍니다.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감도 세워줍니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을 위해서는 한국창업전략연구소와 FC창업코리아 자문단이 힘을 보탭니다.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이 면담을 통해 창업을 확신 할 수 있도록 조언해 드립니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도 고민이 많겠지요.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노사공동재취업지원센터와 DBM코리아(전직 지원 서비스업체)의 재취업 전문가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중앙일보 취업 담당 기자 e-메일인 khkim@joongang.co.kr이나 jong@joongang.co.kr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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