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회 방송을 맞아 ‘EBS 스페이스 공감’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한상원(사진)의 블루스 스테이션’을 4, 5일 밤 12시35분 두 차례에 걸쳐 특집 방송한다. 블루스의 진정한 의미를 짚었다고 회자되는 이 공연은 한상원을 주축으로, 전설의 기타리스트 이중산, 시나위의 신대철, 독보적 카리스마의 한영애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강혜란 기자
600회 방송을 맞아 ‘EBS 스페이스 공감’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한상원(사진)의 블루스 스테이션’을 4, 5일 밤 12시35분 두 차례에 걸쳐 특집 방송한다. 블루스의 진정한 의미를 짚었다고 회자되는 이 공연은 한상원을 주축으로, 전설의 기타리스트 이중산, 시나위의 신대철, 독보적 카리스마의 한영애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