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전문가 상담·멘토링 … 성적이 쑥 올라갑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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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중·고생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주기 위한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 주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 스스로 실력을 높이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프로젝트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 주는 공부 개조 클리닉, 1000명의 대학생이 1000명의 중·고생과 일대일 결연을 하는 멘토링,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등 세 가지입니다. 중·고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공부의 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서 받습니다.

① 공부 개조 클리닉

- 대상 : 중1 ~ 고3 (15명)

- 기간 : 4 ~ 6월(1차)

- 내용 : 전문가가 직접 면담해 개별 코칭, 학습 습관 확립,

학습 지도·관리, 입시 컨설팅

② 1000대 1000 대학생 멘토링

- 대상 : 초5 ~ 고3 (1000명)

- 기간 : 4 ~ 8월

- 내용 : 대학생이 일대일 멘토링 지도

③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 대상 : 초·중·고생, 학부모 (신청자 전원, 4~8월)

- 내용 : 온라인으로 전문가와 상담

▶ 신청 방법 : 공부의 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 회원 가입 후 세 가지 프로젝트 중 한 가지 신청

▶ 신청 기간 : 3월 3~17일

▶ 선발자 발표 : 홈페이지 또는 ‘열려라공부’ 지면에 공지. 공부 개조 클리닉 1차 선발자=22일, 1차 선발자 캠프=27~28일, 최종 선발자=31일, 대학생 멘토링 선발자= 24일

▶ 문의 : 중앙일보 교육법인

02-346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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