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유상철(劉尙哲)베이징 특파원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劉특파원은 지난해 5월 31일 '김정일.장쩌민 베이징서 극비 회담' 이라는 세계적인 특종 기사로 이 상을 수상했다.
또 본사 심상복.정철근.정재홍.서경호(이상 경제부).이상렬.김현승.홍주연(이상 기획취재팀)기자는 '공적자금 1백10조원 제대로 썼나' 시리즈(지난해 12월 4~8일)로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철근.서경호.홍주연.유상철.심상복.이상렬.정재홍 기자.
최승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