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세실업배 대학 동문전
국내 20개 대학 졸업생들이 출전하는 ‘한세실업배 릴레이 바둑 대학 동문전’이 개막했다. 지난 6일 국민대와 명지대의 대결을 시작으로 5월까지 100일간의 대회전에 들어간다. 동문전은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넘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일은 강원대와 충북대, 21일엔 서울대와 홍익대가 맞붙는다. 사진은 첫 경기에서 승리한 명지대 동문 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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