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시장 회복은 올 상반기까지 기대하기 힘들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데다 미국과 일본 업체들의 분기 및 연간 결산이 겹치는 2.3월에는 수급 불균형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미국 등 세계 경기 성장률 둔화도 악재다. 기업들이 정보통신(IT)투자를 연기하고 구매력이 떨어진 개인들의 PC 대체 수요도 늦춰질 것이다.
결국 D램 경기 회복은 계절적으로 수요가 살아나는 8월 이후가 될 전망
전종우
2024-05-16 11:42:29
D램시장 회복은 올 상반기까지 기대하기 힘들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인데다 미국과 일본 업체들의 분기 및 연간 결산이 겹치는 2.3월에는 수급 불균형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미국 등 세계 경기 성장률 둔화도 악재다. 기업들이 정보통신(IT)투자를 연기하고 구매력이 떨어진 개인들의 PC 대체 수요도 늦춰질 것이다.
결국 D램 경기 회복은 계절적으로 수요가 살아나는 8월 이후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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