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공부 NIE교실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5면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팀이 전문가들과 함께 NIE 교육현장의 고민 해결에 나섰습니다. 교사·전문 강사로 구성된 중앙일보 NIE 전문위원들이 독자 여러분의 가정·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전 NIE 활용 노하우를 전달, NIE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중앙일보는 1995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NIE를 도입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NIE 연수사업으로 교육현장의 NIE 활용을 주도해 왔습니다. 또 국내 언론사 최초로 1997년부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가하는 ‘전국 NIE 대축제’도 실시해 NIE 활용 교육의 저변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자: NIE에 관심 있는 학부모·학교 교사

▶참여 방법:)로 이름·신청 사연·연락처를 보내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