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회협 신임 회장에 김경식 목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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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회장 강성환 구세군 사령관)는 20일 서울 경동교회에서 제49회 총회를 열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인 김경식 목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현안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KNCC는 21세기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21세기 한국기독교 신학선언' 을 채택, 발표키로 했다.

오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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