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병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편집인 뉴스총괄/ Jtbc 보도총괄 보도국장/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런던특파원

응원
12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45

오병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7.16 00:00 ~ 2022.08.16 04:09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총 3,036개

  •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준석 문제도 윤석열이 풀어야 한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준석 문제도 윤석열이 풀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빠지고 이준석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준석의 가볍고 거친 언행에 대한 많은 비판과 무관하게, 그가 제기하는 문제에 주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준석이 제기하는 문제는 모두 대통령을 향하고 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귀속된다 (The Buck Stops Here!)’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5월 방한 당시 윤석열에게 선물한 나무 팻말입니다.

    2022.08.15 23:14

  •  [오병상의 코멘터리] 한동훈 ‘검수완박’ 뒤집기의 맥락

    [오병상의 코멘터리] 한동훈 ‘검수완박’ 뒤집기의 맥락

    6대 범죄 대신 2대 범죄(부패ㆍ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로 축소했습니다. (강력사건 수사가능) 문재인 정권이 제한한 수사대상 범죄를 모두 ‘부패ㆍ경제범죄’로 해석해 수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4월26일 법사위원회에서 단독처리한 개정안의 표현은 ‘부패ㆍ경제범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였습니다.

    2022.08.11 23:34

  • [오병상의 코멘터리]달라진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뉘앙스

    [오병상의 코멘터리]달라진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뉘앙스

    국민의힘 비상사태 수습책임자인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호영은 9일 비대위원장이 됐습니다. 관리형은 두 달 정도 활동하는 단기 비대위입니다.

    2022.08.10 23:29

  •  [오병상의 코멘터리] 박순애 사퇴는 ‘윤석열 실패’ 연구사례

    [오병상의 코멘터리] 박순애 사퇴는 ‘윤석열 실패’ 연구사례

    박순애 사태가 모두 ‘박순애 책임과 불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박순애 사태는 시종일관 윤석열 정부의 문제점을 드러낸 참사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순애의 사퇴는 과연 자의였을까요? 박순애는 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었습니다. 박순애 사태는 윤석열 정부의 문제점이 응축된 실패사례입니다.

    2022.08.08 21:41

  •  [오병상의 코멘터리] 펠로시가 촉발한 ‘제4차 대만해협 위기’

    [오병상의 코멘터리] 펠로시가 촉발한 ‘제4차 대만해협 위기’

    중국의 도발은 1996년 ‘제3차 대만해협 위기’이후 26년만입니다. 중국은 ‘3차 대만해협 위기’이후 러시아 항공모함을 구입하는 등 군사력 증강에 힘써왔습니다. 일본 역시 ‘3차 대만해협 위기’이후 군사력을 강화해왔습니다.

    2022.08.05 00:23

  •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 펠로시 안만나야 하는 이유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 펠로시 안만나야 하는 이유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3일 대만 방문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펠로시는 대만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을 정면으로 공격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인권과 법치를 무시하고 있다.시 주석이 자신의 정치상황과 관련해 불안감이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미국은 대만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미국은 대만에서 무력에 의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펠로시는 홍콩과 신장위구르 출신 민주화인사들과 연쇄면담했습니다.

    2022.08.03 23:34

  •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의 ‘김건희 리스크’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의 ‘김건희 리스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뉴스 두 가지가 2일 터졌습니다. 인터넷 오마이뉴스는 2일 새벽‘대통령 관저공사, 김건희 여사 후원업체가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관련 사안에 단호하지 못하기 때문일 겁니다.

    2022.08.02 22:40

  •  [오병상의 코멘터리] 왜 이재명은 언론을 공격하나?

    [오병상의 코멘터리] 왜 이재명은 언론을 공격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소득 저학력층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다’며 이를 ‘일부 언론의 정보왜곡ㆍ조작 때문’이라고 주장해 일부언론들이 왈칵 했습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경우 61.3%가 윤석열, 35.9%가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200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60대 이상 노인이 많고, 이들은 보수성향이기에 국민의힘을 더 지지했습니다.

    2022.08.01 22:59

  •  [오병상의 코멘터리] 대안우파와 싸우는 이준석

    [오병상의 코멘터리] 대안우파와 싸우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사람들이 내부총질러’라는 페이스북 글을 올렸습니다. 대법원은 이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원이 ‘2020년 4ㆍ15총선이 부정선거’라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그런데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직무대행의 텔레그램 메시지에 등장한 ‘강기훈’이란 인물이 ‘대안 우파’입니다.

    2022.07.28 22:39

  •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의 황당 텔레그램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의 황당 텔레그램

    계속 이렇게 해야.’(11시19분 윤석열이 권성동에게)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11시40분 윤석열)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11시55분 권성동) ‘이모티콘(엄지 척)’(1시39분 윤석열) ‘강기훈과 함께.’(4시13분 권성동이 메시지 작성중 취재카메라에 포착됨) 2. 첫째, 윤석열의 ‘내부 총질하던 당 대표’ 표현은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합니다. ‘내부 총질’이란 윤핵관이 이준석을 공격할 때 사용한 표현입니다.

    2022.07.26 23:55

  •  [오병상의 코멘터리] ‘경찰의 난’이 터진 이유

    [오병상의 코멘터리] ‘경찰의 난’이 터진 이유

    윤석열 정부가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데 반대하는 경찰의 반발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5일 도어스테핑에서 경찰의 집단행동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이 사태에 대해서 필요한 조치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간단히 답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은 경찰에 대한 통제를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2022.07.25 23:21

  • [오병상의 퍼스펙티브] 대통령실 채용 논란...권성동 '강원랜드 채용비리'까지 소환했다

    [오병상의 퍼스펙티브] 대통령실 채용 논란...권성동 '강원랜드 채용비리'까지 소환했다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채용 논란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소환해버렸다. ‘권성동 의원의 소환조사 필요를 느꼈지만 상부로부터 승인이 나지 않았고, 권성동 의원 측이 나에게 여러 가지 경로로 자신 관련 증거 목록들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 의심을 받게된 대검찰청이 2월6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을 발족시켰다. 구체적으로, 교육생 합격 청탁은 있었지만 강원랜드 인사팀의 업무를 방해하지 않았기에 ‘업무방해’가 아니다.과장급 채용 청탁은 했지만 대가에 따른 청탁이 아니기에 ‘제3자 뇌물수수’에 해당되지 않는다.사외이사 선임 압력을 넣었지만 산업부 공무원과 광해관리공단에 대한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는 아니며,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권성동이 공모한 것은 아니다.는 판단이다.

    2022.07.21 00:34

  • [오병상의 코멘터리] 코로나 재습격..WHO 경고 귀기울여야

    [오병상의 코멘터리] 코로나 재습격..WHO 경고 귀기울여야

    코로나의 재습격이 본격화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첫 대응방안이 13일 발표됐습니다. 각국 정부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조치를 다시 도입하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 대응방안과 대조됩니다. 기존 백신의 항체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정부가 13일 내놓은 ‘4차 접종 확대’는 효과가 작을 겁니다.

    2022.07.13 22:59

  •  [오병상의 코멘터리]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적폐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적폐다

    통일부가 11일 문재인 정부 시절 문제가 됐던 ‘탈북어민 강제 북송’사건에 대해 ‘잘못됐다’고 공식인정했습니다. 2019년 11월 7일 공동경비구역(JSA) 대대장(중령)이 국회출석중이던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당시(2019년 11월) 브리핑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요구로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2022.07.12 23:42

  •  [오병상의 코멘터리] 도어스테핑, 쉽게 보면 안된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도어스테핑, 쉽게 보면 안된다

    대통령실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대통령의 건강을 우려한 경호처 등이 ‘선제적 조치’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만약 대통령이 취재기자를 ‘국민의 대표’라 생각하지 않는다면, 언론을 성가시게 생각하게 될 겁니다.

    2022.07.11 23:12

  •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준석 중징계는 권력투쟁이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준석 중징계는 권력투쟁이다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80% (109명중 87명)이 이준석 대표 탄핵에 동의했다. 그런데 당시 윤석열 후보가 개입해 막았다.이번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 개인과 당의 문제라고 보기에 (이준석을) 포용하지 않을 것이다.’ 5. JTBC보도는.8년전 사건이 튀어나온 배경에 정치인이 있으며, 성접대 물증을 찾고 있다는 겁니다.

    2022.07.08 10:00

  •  [오병상의 코멘터리] ‘김건희 비선’에 묻힌 ‘윤석열 계룡대’

    [오병상의 코멘터리] ‘김건희 비선’에 묻힌 ‘윤석열 계룡대’

    ‘3축 체계’란.북 미사일을 탐지ㆍ추적ㆍ타격하는 킬체인(Kill Chain),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적 지휘부를 궤멸하는 대량응징보복(KMPR). 동아일보가 5일 밤 ‘검사출신 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 신모씨가 나토에 동행해 김건희 여사를 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6일 ‘이원모에게 신모씨를 소개한 사람이 윤석열’이라는 보도, ‘신모씨가 5월 바이든 방한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다’는 보도 등이 이어졌습니다.

    2022.07.06 23:25

  •  [오병상의 코멘터리] 필즈상 수상 허준이와 천재의 조건

    [오병상의 코멘터리] 필즈상 수상 허준이와 천재의 조건

    필즈상은 국제수학연맹(IMU)이 4년마다 40세 이하 수학자에게 주는 최고상인데, 노벨상에 수학분야가 없는 탓에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립니다. 허준이의 아버지는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어머니는 이인영 서울대 노어노문과 명예교수입니다. 허준이는 수학을 좋아해 중3 당시 과학고 진학과 경시대회 출전을 희망했는데, 선생님이 ‘너무 늦었다’고 하는 바람에 스스로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됐다고 합니다.

    2022.07.05 21:50

  •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 지지율하락, 벌써 불안한 보수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 지지율하락, 벌써 불안한 보수

    KSOI의 경우 긍정 42.8% 부정 51.9%. 리얼미터의 경우 긍정 44.4% 부정 50.2%입니다. 실제로 나토 정상회담은 여러모로 의미와 성과도 있었습니다.

    2022.07.04 23:06

  •  [오병상의 코멘터리] ‘동반자살’아닙니다. ‘자녀살해’입니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동반자살’아닙니다. ‘자녀살해’입니다.

    2.‘동반자살’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살해 후 자살’이란 점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여론입니다. 사건원인을 개인적 문제로만 치부해버리는 시각 역시 동의할 수 없다.가해부모에 대한 단죄만으로 이런 범죄를 막을 수 없다.당신이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면 우리가 맡아 키우겠다고, 최소한 당신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자신있게 공표하고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출생의 자유가 없다고 죽음마저 그러하다 말할 수 없다.이들의 미래와 생명은 그 누구도 좌우할 수 없다.

    2022.06.30 23:03

  • [오병상의 코멘터리] NATO와 손잡은 윤석열 외교

    [오병상의 코멘터리] NATO와 손잡은 윤석열 외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국가들은 ‘소련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들 4개국은 중국 봉쇄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국가들입니다. 그러니 미국 입장에선 러시아 봉쇄를 위한 파트너 나토와 함께 중국 봉쇄를 위한 파트너 4개국이 공동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022.06.28 23:14

  •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재명 발목잡는 ‘성남FC후원금’

    [오병상의 코멘터리] 이재명 발목잡는 ‘성남FC후원금’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인 2014년 두산건설이 ‘성남시 정자동 병원부지를 업무시설(두산 사옥) 용도로 변경해주면 프로축구단(성남FC) 후원 방안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문을 성남시에 보냈다는 요지입니다. 성남시가 두산에 특혜(용도변경)를 주고, 두산은 그 대가로 제3자(성남FC)에 뇌물(광고비)를 주었다는 혐의입니다. 이 공문은 당시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용도변경 해주면 두산이 성남FC에 돈 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2022.06.27 22:06

  •  [오병상의 코멘터리] 삼각파도에 갇힌 이준석의 싸움

    [오병상의 코멘터리] 삼각파도에 갇힌 이준석의 싸움

    그런데 12월 27일 밤 이준석이 측근 김철근을 장모씨(아이카이스트 접대담당)에게 보낸 것이 사건을 키웁니다. 이준석ㆍ김철근이 장씨와 통화한 녹취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이준석은 김철근을 장씨와 만나게 했지만, 각서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2022.06.23 02:42

  • [오병상의 코멘터리] 비대해진 경찰, 거꾸로 가는 개혁

    [오병상의 코멘터리] 비대해진 경찰, 거꾸로 가는 개혁

    경찰권력에 대한 통제권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경찰권력에 대한 통제장치를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왕적 대통령은 경찰위원회를 무시하고 경찰청장을 통해 직접 경찰을 지휘했습니다.

    2022.06.21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