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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영화제 칸 수상자들

중앙일보

입력

지난 5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쥔 영예의 주인공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뒤뜰에 마련된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열대병(Tropical Malady)'으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태국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오르(Or)'를 비평가주간에 출품해 황금카메라상(신인감독상)의 주인공이 된 이스라엘의 케렌 예다야,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한국의 박찬욱 감독./이희용/연예/지방/ 2004.10.9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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