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751명, 편입 520명 등 총 1,271명 선발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여홍구)는 오는 2월 8일까지 201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신·편입생 모집은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부, 부동산학과 등 1개 학부, 14개 학과에서 신입생 751명, 편입생 520명 등 총 1,271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생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수료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입시부터 기존의 서술시험 대신 적성검사를 실시, 지원자들의 기본 학습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적성검사에는 기본적인 언어능력과 수리능력, 그리고 컴퓨터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적성검사의 비중은 40%이며 자기소개와 학업계획서가 각각 30%씩의 비중을 차지한다. 입학전형은 일반전형을 비롯,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전형과 4년제 대학 졸업자를 위한 학사편입전형, 산업체 및 군위탁생을 위한 위탁전형, 저소득층을 위한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 및 재외국민전형 등을 실시한다. 한양사이버대학은 특히 다양한 장학제도로도 유명하다. 2008학년도의 경우 총재학생의 52%에 해당하는 9150명이 직장인 및 주부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 종류는 직장인장학금, 주부장학금, 실업계고교장학금, 장애인장학금, 이웃사랑장학금 등 30여 가지에 이른다. 지원서 작성시 본인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신청하면 등록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지난 2010년 1학기 1차 입학전형 결과, 대부분의 학과에서 2: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3학년 편입은 평균 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학과별로는 상담심리학과 96대1을 비롯, 경영학부 17.3대1, 컴퓨터공학과 14.6대1, 공간디자인학과 14.5대1 등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의 위치를 재확인 한 바 있다. 자세한 입학안내는 홈페이지(www.hy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2290-011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본>
2월 8일까지 201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