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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박찬구씨 부자, 금호석화 주식 매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화학부문 회장과 장남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금호석유화학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박 전 회장 부자는 15일에도 공시를 통해 금호석유화학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으로 박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3%로, 박 부장의 지분율은 8.8%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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