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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슐리 그린, 누드 광고 후끈!

중앙일보

입력

‘뉴 문’의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애슐리 그린(22)은 최근 촬영을 마친 ‘소비(SoBe)’ 음료 광고에서 보디페인팅만을 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 광고는 오는 2월 발간예정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에 실릴 예정이나,‘소비’ 웹사이트를 통해 제작과정 동영상이 미리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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