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페라단 주역가수 연광철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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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독일의 대표적인 오페라단 베를린 슈타츠오퍼(예술감독 다니엘 바렌보임)의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베이스 연광철(34)씨가 최근 오스트리아 시사주간지 '뉴스' 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오페라 가수 50' 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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