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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괌여행 비용 저렴해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 1월 1일부터 괌여행 비용이 저렴해진다. 연말연초가 되면 해외여행지로 태국여행, 유럽여행, 미주여행, 일본여행 등 여행이 시작된다. 이미 연말여행을 떠난 사람도 있고 신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여행자들도 있다. 신혼여행지로 태국여행이 여전히 인기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콕, 파타야, 푸켓, 몰디브는 물론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여행지는 언제나 기본 여행지가 되고 있다. 괌 여행지 또한 빠지지 않는 인기여행지다. 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은 1월 1일부터 성인기준 괌여행 비용을 99만9000원으로 인하한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4박 5일 쉐라톤리조트+밀리언크루즈+베이사이드BBQ 여행상품. 괌은 태평양의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마음까지 확 트이는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마리아나제도다. 서울에서부터 2590㎞ 거리해 위치한 괌은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 정도 날아가면 도착할 수 있다. 온화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춘 괌은 이미 국내에서도 신혼여행지를 비롯해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의 베스트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참좋은여행에서 내놓은 이 상품은 특급 쉐라톤리조트를 비롯해 1인당 95달러 상당의 밀리언 크루즈, 50달러 상당의 베이사이드BBQ 등을 기본 제공한다. 쉐라톤 호텔 앞 전용비치인 알루팟섬에 해수욕(스노클링 장비와 무동력해양스포츠 3일 무제한 이용권 제공)도 여행상품에 포함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쉐라톤리조트는 총 311개의 객실이 준비된 곳. 어느 객실에서든지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쉐라톤리조트는 비즈니스센터, 라운지바, 편의점, 렌터카데스크, 투어데스크 등 편의시설은 물론 모든 객실에는 12달러의 랜 케이블이 설치돼 있다. 같은 가격으로 로비, 풀, 아트리움, 연회장, 미팅룸, 전 레스토랑에서도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 밀리언크루즈를 타고 괌의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스노클링과 호핑투어, 돌핀와칭 등을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여행객은 아가나 해에 저무는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며 신선한 고기와 씨푸드, 야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베이사이드BBQ도 즐길 수 있다. 문의 02-2188-418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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