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레길 걷다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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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탐라에서 인걸이 태어날 것을 막으려던 중국의 풍수사가 용의 잔등을 끊어내는 바람에 형성되었다는 제주 용머리 해안. 사진에세이집 『제주 올레』(이해선 지음, 터치아트, 368쪽, 1만3000원) 중 ‘화순~하모’ 올레에 있다. [터치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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