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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자들의 투자처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이 주식의 시대가 되든, 펀드의 시대가 되든 부자들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부동산투자에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물경기회복과 주택공급부족, 지방선거, 토지보상금등 가격상승요인이 하락요인보다 많기 때문이다. 침체기때 부자들은 미분양아파트를 주로 선호하는데 그것은 3년뒤나 5년뒤에 가치가 가격으로 반영이 되었다는 경험이 있어서다. 근래에는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주어지는 세금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우량 미분양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선택하는 기준으로 도시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에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개발호재가 뒷받침 되는 곳인데 이런 지역은 경기여건에 관계없이 실수요나 투자자가 많아 꾸준한 가격형성이 가능해서다.

㈜한화건설은 일산의 명품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가좌지구에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잔여분을 특별분양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은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과의 접근성, 교육인프라, 풍부한 개발호재로 수요가 많고 현재 방송인, 의료인, 법조인, 예술계등 중산층 이상의 전문 소득계층이 많아 중,대형 신규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상당히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일산 가좌지구는 내년이면 제 2자유로 개통과 중앙로 개통으로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는 지역이다. 제 2자유로 가좌IC를 이용해 서울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고 일산신도시 주변 택지지구중 유일하게 일산의 모든 상업시설, 편의시설이 집중된 일산중앙로와 직접 연결 된다. 중앙로가 개통되면 일산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이 되기때문에 신규아파트라는 장점으로 기존 15년, 16년된 아파트에서 나오는 대기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교통혁명이라 할 수 있는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킨텍스~강남~동탄)까지 예정되어 있어 착공 단계 때만 되도 집값을 끌어 올리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좌지구가 일산신도시와 밀접한 생활권인데다, 이미 4400여 가구가 입주해 집값 상승을 경험한 ‘준비된 주거지’라고 말한다. 가좌지구내에는 초,중,고등학교,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며 지구내에 3만 3000㎡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일산호수공원, 내년에 개장하는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기존의 농협하나로마트, 하나금융복합타운 예정지까지 가까워 명실상부한 부유층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일산 한화“꿈에그린”은 5000세대 가좌지구 7단지로 총 545가구 중 163/164㎡(구 49평형), 191㎡(구 57평형)중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특히 191㎡(구 57평형)의 경우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선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잔금은 입주 후 최장 3년 뒤 납부(무이자 조건)으로 소액투자자나 갈아타려는 실수요자에겐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주택시장 공급이 대부분 중소형위주여서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이 2~3년 후에는 가격이 상승 할 수 밖에 없다.

특별분양 조건으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과 섀시가 무상이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한시적 면세 정책으로 양도세감면과 등기시 취,등록세의 세금감면도 받을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가좌지구 한화“꿈에그린”은 일산개발 최대의 수혜지로 선착순 마감을 앞두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문의 031) 921 - 08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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