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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접시·미니 트리…

중앙일보

입력


은은한 조명 아래 오붓하게 모인 가족. 몇 가지 소품만 더하면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제품을 모았다. 

눈사람과 산타모양의 빨대 컵(사진1) 눈사람과 산타 모양이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개당 5900원, 모던하우스.

아이들이 좋아할 크리스마스 리스(사진2)목가적인 느낌이 나는 컨트리풍의 제품.7900원, 모던하우스

루돌프 쿠션(사진3)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워줄 루돌프 무늬의 제품. 쿠션 커버2만5000원(쿠션 솜 1만원), 한샘

빨간 사과 모양의 문진(사진4) 책장이나 종이를 누르는 문진. 포인트 장식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만1000원, 도데카

입체형 목각 트리(사진5)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손쉽게 내고 싶을 때 유용하다. 간단히 조립할 수 있다. 목각트리 7900원, 모던하우스

커피맛을 더하는 커피잔(사진6) 콘스툴레이션 커피잔의 잔잔한 무늬는 음식이나 음료가 담겼을 때를 고려해 디자인됐다. 디자이너 로베르 르 에로(Robert le Hero)의 작품. 3만2000원, 콘스툴레이션 by 더플레이스

핸드페인팅 접시(사진7)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를 핸드페인팅으로 만든 원형 접시. 지름 21cm 접시는 7900원, 26cm는 9900원. 모던하우스

따뜻하고 포근한 담요(사진8) 울 소재의 체크무늬 담요. 소파에 걸쳐두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따뜻해진다. 6만6000원, 더플레이스

특별한 사람을 위한 그릇(사진9) ‘베어터스바하’라는 독일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그릇세트. 균일한 도색이 돋보이며 부피에 비해 가볍다. 접시·점보 머그·머그컵 등 다양하다. 접시(21cm) 2만9700원, 접시(29cm) 4만3200원, 점보 머그 3만1200원

여성을 위한 와인 오프너(사진10) 와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원스톱 브랜드 ‘아뜰리에 뒤뱅’의 제품. 머리 부분이 굽어 작동이 손쉽다. 8만5000원, 시크 레이디 핑크 스크류 by 더플레이스

▶문의= 더플레이스(02-512-4393)·한샘인테리어(02-591-2300)·라이프스타일 숍 도데카(02-3445-0388)

< 이세라 기자 / 사진= 황정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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