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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시 제설작업 종합대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천안시는 폭설에 대비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작업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기상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장비와 인력, 자재를 확보했다. 제설작업은 ▶취약지역 19곳(43.7㎞) ▶보도·육교 18개소(1.0㎞) ▶지하도 13개소(1.0㎞) ▶과도교·과선교 13개소(3.8㎞) 등이다. 시는 산업단지 진입로와 시내권 중로 이상 및 고갯길, 아파트 진입로, 주거지역 도시계획도로 등 19개 노선 694㎞를 우선 제설작업 노선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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