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될 문화재는 서울과 대전지역 개인 소장자들이 출품한 회화와 조각.공예.고문서.민속품 등 총 200여점이다. 모두 엄격한 전문가 감정 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들이다.
출품 문화재 중에는 청자상감운학문(靑磁象嵌雲鶴紋) 대접과 분청사기상감화문병(粉靑沙器象嵌花紋甁.사진) 등도 있어 우리나라 도자기 문화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10월 1~3일에는 행사장에서 전문가들이 문화재 무료 감정도 해 준다. 042-481-4920.
최준호 기자
전시될 문화재는 서울과 대전지역 개인 소장자들이 출품한 회화와 조각.공예.고문서.민속품 등 총 200여점이다. 모두 엄격한 전문가 감정 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들이다.
출품 문화재 중에는 청자상감운학문(靑磁象嵌雲鶴紋) 대접과 분청사기상감화문병(粉靑沙器象嵌花紋甁.사진) 등도 있어 우리나라 도자기 문화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10월 1~3일에는 행사장에서 전문가들이 문화재 무료 감정도 해 준다. 042-481-4920.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