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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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판타지 동화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자신의 색을 입혔다.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 지음, 김서정 옮김, 살림어린이, 176쪽, 1만2000원)를 통해서다. 『미술관에 간 윌리』『돼지책』 등 앤서니 브라운의 기존 작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구석구석 숨어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살림어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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