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일만나’ 기획팀,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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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2일 명동성당에서 ‘제19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을 열고 중앙일보 ‘일자리 만들기 나누기(이하 일만나)’ 기획팀에게 신문 부문상을 수여했다. ‘일만나’팀은 기업 고용 현황과 구직자 취업 실태의 분석 보도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와 나누기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의 부문별 수상자는 ▶방송=EBS 남내원 프로듀서▶영화=신동일 감독▶출판=도서출판 돌베개 한철희 대표▶특별상=정의채 몬시뇰, 경인방송 안병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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